북클럽 참여하다가...
이번이야기가 바자회와 관련이 있었어요....
미션중에 바자회 경험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해보니.... 전 제 물건을 기부해보거나 나눠본적이 없는거 있죠!!!!
가끔 사랑의 전화정도?? (아고 챙피해라...)
오프라인상에서 사람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인지.....
작아진 옷이나... 장난감들.... 그냥 버린적도 있어요.....
쑥쑥에서 돈거래가 이루어지는 벼룩시장은 관리하기가 힘드실것 같고..
그냥 무료로 필요하신 분께 나눠드리는 공간은 만들어 져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요런 나누는것을 배워야 커서도 쉽게 기부하고 기부의 즐거움을 알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기부문화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것 같아요.....
기부라고 하기엔 거창하지만...
집안에 콕 쳐박혀 있는 안쓰는 물건들 서로서로 나누면 절약도 할 수 있고..
요새 경기도 어려운데.... 안쓰는 내 물건이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잖아요~~~
이웃과 나누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꺼라 생각해요....
신종플루다 뭐다... 요새 길거리나 공공장소에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요..
병원에는 득실득실....
날씨도 추운데... 맘 한켠도 참 썰렁합니다.....
유일하게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곳이 지금은 인터넷 공간이네요......ㅋㅋㅋㅋ
아이들과 오늘 집안 청소를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이 글 올리고... 괜히 올렸나?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요..
매번 글 올리고 나서 그러거든요.....ㅋㅋㅋㅋㅋㅋ
소심한 령돌맘........ㅋㅋㅋㅋ
아이들 재우기 전에 쑥맘님들 생각은 어떤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ㅡ^
편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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