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곳 게시판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좀 쉬어가시라고 제이야기 올려요
그동안 애기 키우느라 너무 정신 없었는데
어린이집 보내고나니 조금 한가하네요..
꼬박 27개월을 개인에게 맡기느라 힘들었어요..
도시락도 직접 싸주고...ㅠㅠ
도시락 안싸니 너무 쫗아요~~~^^
잠깐 업급했던 울 조카는 이번에 전액 장학금받았어요
열심히 하더니...제일보다 더 좋더라구요
(은근 말 안들었던 조카라)
대학생활에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 시기인지
툭하면 개인상담이에요
돈도 못받고...밥사야되고...
그래도 이런 샘플이 있어 아이들에게 희망이랍니다
이번에 제가 수업하는 중2,중3여학생과 같이 싱가포르로 여행가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모은돈 70만원과 부모님돈 합~~
아이들이 부모 몰래 아르바이트하려는걸 2년전에 알게 되어
부모님 허락하에 여러가지 알바를 시켰어요
청소,채점,표지입히기,울아들 돌보기,...등등
기특하게도 성실히해서 70만원을 모았네요.
제 학생들을 공부를 뛰어나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동안 제가 불성실한것도 있었고...(육아는 넘 힘들어요ㅠㅠ)
중학생반을 없앨려고 했는데
요녀석들 때문에 더 확장해야 할것같아요
남은 녀석들 1년동안 실력을 좀 업 시킬려고..프로그램도 대폭 수정
공부할 생각하니 머리아파요..
난 공부체질이 아닌데 애들이 자꾸 절 공부시키네요
울 조카마냥 이쁜 애들이에요
여행지 고르고 이야기하면서 마냥 즐거웠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가 생기겠죠..
아이들보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갑니다..
제 아이들은공부재능이 없어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여러가지 경험들을 하길 바래요
울 아들은 공부재능 넘 많아 걱정이에요...ㅋㅋ
다녀와서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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