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도 영어유치원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국 일유로 다시 보냈는데...그리고 영어유치원 보내는걸 접었다 생각했는데.....
오늘 대학친구와 통화하다가 7세 영유는 이제 선택아닌 필수라는 친구의 말에 다시 고민이 됩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쑥쑥맘님들처럼 열심히 했다고는 말못하지만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영어를 접하게는 해주었기에 지금 아이는 영어에 별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큰 욕심없이 영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의 일유에서 아이는 재미있게 잘 생활하고 있고 저도 만족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주변 선배맘들은 영유 다니던 아이들이 초등 저학년때까지는 잘할지 모르지만 고학년 올라가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고도 하고...지금까지 영어를 재미있어하던 아이가 갑자기 영어를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 쉽기도 하고 ........아무래도 7세 1년차는 초등 대비해서 학습량이 좀 많지 않을까 쉽기도 하고....7세인데 영어에만 올인할 수 도 없고...이래저래 고민입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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