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bad 와 bed의 차이점 정도는 듣고 알아차려야
제대로 언어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엄마들 세대처럼 문맥으로 눈칫껏 때려잡거나(?) 하는 건 벌써 죽은 영어라는 생각입니다.
버터 발음 원하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한.. 하지만 엄마가 잘 못해주고 있는 발음들이요.
이런 거 어떻게 잡아줘야 하나요?
무조건 소리에 많이 노출시켜라.. 이게 다일까요?
제 머리로는..
1. 무조건 노출, 즐거운 노래, 영어 방송 보다보면
엄마는 아니라도 아기는 저절로 소리 구분할테니 믿고 기다린다.
2. 지금 당장(32개월 남아예요.)
세이펜 등 보다 직접적으로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짧은 단어 위주로..)
보조(?) 교구를 활용해 본다.
3. 지금처럼 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파닉스를 배우면서 좋아질까요?? ㅋ
현재는 민감성 키워주기 너무 안 좋은 엄마표 회화 일색, 디비디 조금씩, 책 조금씩.. 뭐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아이 발음이 트이신 분.. 한국어에 없는 발음 구분하고, 잘 하는 아이들 어떻게 지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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