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은 벌려 놓으면 잘 되는가 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어요.
저 혼자 진행하려다며칠 진행하다 스리슬쩍 ... 이런 저런 바쁜 일들에 뭍혀서 지나가 버릴 것을 알기에..
요기 쑥에다 신고하고 함께 하실 분들을 찾았더만..
다들 이런 채찍질(?)을 은근히 바라고 계셨나 봐요.
모두 함께 하니 더 좋으네요. 끝까지.. 모두 100권 채울때까지 계속 하렵니다.
중간에 낙오 하지 마시구.. 끝까지 함 가봐요. 첨에는 100권으로 시작했으나 하다보면 1000권을 넘길지도 모르지요. 저 스스로도 많은 분들한테 한 약속이니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오늘은 윤성이가 좀 아팠어요. 살짝 감기 기운에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갔지만 항생제두 없는 약 주시궁.. 신종플루 의심은 아직은 못하니까.. 확진 검사까지두 필요는 없을거 같다 하시네요.
오늘 밤에 잘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 졌으면 해요.
약 먹구 평소의 컨디션을 찾고 나더니.. 아픈것 같지도 않게 잘 노는 울 아들..
원래 천성이 착한건지 노는게 좋은건지 왠만큼 아파두 내색을 잘 안하는 녀석이라 다행이긴해요.
엄마 신경 안쓰이게 해 줘서 고맙기는 한데 저러다 진짜 아프면 갑자기 확.. 넘어가 버리니
평소에 제가 더 유심히 관찰한는게 습관이 되었죠.
아직까지는 열이 37.5도 정도 나구.. 기침 가끔 콜록이는거 외엔 다른 증상은 없으니 다행이랍니다.
암튼.. 얼른 나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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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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