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센토사섬으로
민박집 사장님 차를 타고 드디어 호텔로~~~
10년전 모습과는 너무나 달라진 섬~`

저 멀리 머라이언도 보이고


이곳이 수영장이면 참 좋았을텐데~~
산책하고 루지타러갔어요
지도상 멀어 보이던 곳도 바로 코앞이고~~
루지는 다들 재미있다고 했는데...
울 아그들은 1번으로 만족하네요..
전 아들 다칠까바 너무 천천히 내려와서
몇번 더 타고 싶었는데
여행간 학생들이 먹는것을 유난히 좋아해서 다른건 별 욕심이~~~ㅠㅠ
유명한 트라피자집으로

입맛 까다로운 울 아들이 한조각을 다 먹고 또 달라고한 피자에요
스파게티도 맛있긴 했는데..
피자는 정말 한입무니 진짜 "맛있다"라는 소리가 그냥 나와요
호텔로 와서 수영복입고 다시 워터파크로~~~


워터파크에서 찍은 사지이 별로 없네요
여행가서 이렇게 사진 안 찍기도 첨이라~~
특이한 점은 유수풀에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는 거에요..
대형 수족관이 아쿠아리움과 연결되엇는지..
투명한 유리로 물고기들을 보았어요..
워터파크는 안갈려다 갔는데 가길 잘했어요..
너무 늦게가서 아쉬웠어요..
아들이 자는 바람에 30분정도 밖에 못 놀났어요..
담에 또 가야지~~~
저녁은 간단히 라면으로
전자렌지 사용이 안되어 햇반을 그냥 버리고~~아까비..
담날은 유니버셜과 마지막날 아쿠아리움을 갔어요


생가보다 작긴했지만 영화테마로 꾸며져 있어 어린 아들과도 재매있게 놀다 왔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워터 월드 쇼도 재미있게 봤어요

애들보고 사진 찍으랬더니 자신들이 좋아하는 물고기 사진만 잔뜩 찍어났네요..
이리 의사소통이 어려워요~~
30개월짜리 아들 데리고 가서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도 학생들을 즐거웠답니다.
학생들이 여행후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네요...
더 많은 세상과 많은 사람들을 보여주는것이 더 큰 공부겠지요..
전 학창시절 주위에서 공부하란 소리만 했지 진정으로 삶에 대해 이야기 해준 어른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편이에요..
영어는 지들이 알아서 공부해야죠...ㅋㅋ
이번 6학년과는 3년후 캐나다를 가기로 하고 알바에 돌입했는데...
3년후에 또 후기를 올릴수 있길 바라며...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과 이렇게 많은 추억거리를 쌓을 수 있어 저또한 행복한 나날이었어요.
울 아들이 제일 이쁠때 여행해서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어요
사진에는 많이 못 남겼지만 맘속에 꼬옥 남기고..
제 아이의 10대가 어떨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아직은 아이들이라 희망이 많아요~~~
각자의 삶을 당차게 살아갈 수 있게 아이들 본인에게 선택권을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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