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야기 4일 chaptert 10~12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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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오늘 분량은 좀 간단하지요.

예시로 들어준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있네요.

이야기 속에서 역사의 사실을 파악해내는것도 중요한데..

5권 모두 읽고나면 그런 능력도 생겼으면 좋겟습니다~~~

친의 이야기에서 창문을 덮고 있는 빳빳한 종이 때문에 밖을 볼 수 없었다에서

종이부분은 조금 오버한것 같기도 합니다.

종이는 중국왕조에서 한나라 때 채윤이란분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네요.

참고만 하시길 바라구요.

일단은 흐름을 먼저 익히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독해주시길 바라구요

바람이 정말 세차네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사이야기 4일 chapter 1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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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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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9:35

초6 민

화장실에 들고 들어가더니 휘리릭 읽고 나오네요.

저도 읽어보니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이라 책장이 수월하게 넘어가긴 하는데

좀 꼼꼼하게 읽어줬음 좋겠어요.

투빈사랑님 매일 미션 올리는 수고로움에 보답하는 길은 열심히 읽고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두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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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0:20

민이 역시 꾸준히 잘하고 있군요.
늘 한결같은 모습 대견합니다.
DK 도 함께 분발하겠습니다!

명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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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5:03

책이 이야기형식이라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처음에 읽을땐 휘리릭 넘어가는 편이라 두세번 반복해서 읽는걸로 유도를
하는 편이에요.
민이가 미션을 정확하게 하는걸 보면 꼼꼼히 잘 읽고 있는것 같은데요^^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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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0:19

엄마가 게을러서 이제야 올립니다.

감기에 걸려 루돌프 사슴코가 된 수아, 목소리도 안 나와 그냥 자라고 했더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면 안된다고..."

엄마도 피곤한데....

우리 둘째는 지금 이 시간 휴지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네요.

언제 잘련지...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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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9:42

아주 꼼꼼한 내용에 그림까지 재치있게 그렸네요.
오늘 일을 늘~~ 내일로 미루는 우리 아들이 요 글을 봐야 하는데...
아마 읽어도 남의 일이려니..... 할테지만. ^^;;;;
수아야, 아픈 몸으로 훌륭하게 미션완수한거 너무 너무 대견해.
빨리 감기 털어 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