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지네요.
옴짝달싹 않고 집에만 방콕하고 있어요.
어제 울 아들은 신종플루 확진 검사 받고 왔어요.
지속적으로 열이 계속 나는게 영 미심쩍긴 한데 그렇다구 그냥 타미플루 먹이긴 더 찜찜하니..
기분이 안좋구 그래서.. 일단 검사 하고 결과 보고 진행하려구 해요.
소아과에선 별로 그런증상은 안보이구 괜찮을 것 같다 하시는데 엄마 맘은 안그러네요.
타미플루 먹이기두 안먹이기두 넘넘 불안한.. 이휴..
어제 새벽에 애들 재우고 올리려구 했는데 울 아들이 열이 나서 그런지..
엄마를 찾아대서.. 제가 옆에 안 느껴지면 자꾸 깨길래 그냥 잤어요. ㅎ
얼른 나아야지..이대로 가다가는 제가 병이 날지두 몰라요.. 흑..
암튼..미열이 계속 나지만 컨디션은 괜찮은지 징징 대지는 않아서.. 책읽기는 계속 진행 합니다.
영어책 읽기 100권을 맞이하야.. 집에 있는 책두 있지만 그동안 사주고 싶었던 책 질렀습니다.~~~
한달 넘게 졸라대는 한반도의 공룡 시리즈도 3권 세트로 사주고..
제이맘님 글 보고 필 꽂혀서 Little critter level 2도 사고 도서관에서 보고 넘 좋아했던 room on the broom도 샀네요.
또.. 딸내미를 위한 first discover 책도 한권 더 사구요..ㅋ ㅋ
집에 있는것두 많은데 왜 새책을 보면 또 사고픈겐지.. 에효..
끝없는 책욕심~~~
그 욕심 만큼 더 많이 읽어 줘야겠어요. ㅎㅎㅎ
11. Arthur's tree house
어제 자주 가던 까페에서 arthur 시리즈를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놨길래 한편 보여줬더니
울 아들 완전 좋아하네요. 이제 arthur 도 넘넘 사랑하게 될 것 같다는.. ㅎㅎ
아이들은 확실히 영상물에 확~~ 빠져드네요. 앞으로 줄창.. 사랑해 주면 좋으련만~~~
12. Kiss me, I'm Perfect! - Robert Munch 시리즈
꽤 긴 글밥에도 불구하고 자꾸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그림의 코믹함 때문인지..
무지 무지 빠져서 봐요. 로버트 먼치 시리즈 .. 정말 완소 아이템이랍니다..ㅎ ㅎ
이 긴책을 자꾸 읽어달래서 목이 꽤 아팠답니다. 흠흠.. 얼른 읽을 수 있도록 리딩 연습을 시켜야지.. ㅎㅎ
이제 겨우 알파벳 뗀 아들내미한테 바라는것도 참 많은 엄마네요. ㅋㅋ
오늘은 요 두권을 반복하고 한글책을 많이 읽어서 두권 밖에 적을게 없어요~~
참.. 반복하는 것도 넣어서 100권 하고 싶으신지.. 아니면 저처럼 새 책만 100권 해주실건지..
아이의 레벨과 성향에 맞게 엄마가 결정하셔서 진행 하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책만 100권 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새책 구매해야 하는 부담도 있을것이고 아이가 워낙 반복을 하는 시기라면 새로운 책에 흥미 가지지 못할때 권수만 채우려고 억지로 읽어줄 수도 있으니까요.
유게에선.. 아이들 레벨이 워낙 다양하니까 정말 엄마가 알아서 재량껏 이끌어주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추운 주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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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퍼스트 리딩 1-3) The sun and the w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