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이면 아직은 위씽, 마더구즈같은 영어동요의 바다에서 맘껏 뛰어 놀고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책에 빠져 지낼 시기입니다.
영어동화책에 딸려나오는 오디오의 노래를 흥얼흥얼 따라하며 말이죠~
여기에 여력이 된다면 쑥쑥 게시판에서 힌트를 얻은 영어놀이 일주일에 하나 정도 해주어
영어환경에 날개를 달아준다면 더 없이 좋겠지요.
그리고 하루의 일정시간 시간을 정해 아이가 좋아할만한 영어비디오 노출 시켜주셔도 좋습니다.
메이지, 까이유, 리틀베어, 맥스앤루비 순서중에서 한가지 정도
반복해서 보여주고 들려주어 아이스스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마 가은이가 이시기에 한창 문자에 관심을 보여 알파벳을 뗏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만~
가은이처럼 아이가 문자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다면 알파벳 동화나 놀이등을 이용해서
아이가 관심을 보일때 문자와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좋지만
아직 문자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는 기다려 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파닉스는 ?? 넘 이르답니다.
개인적으로 파닉스 시기를 6세정도로 보고 있어요
48개월 딸래미도 저 스스로 파닉스를 진지하게 진도나간 적은 없답니다.
아이가 립프로그 비디오를 통해 스스로 알파벳소리를 익혔고 꾸준히 리더스를 스스로
조금씩 외워서 읽으며 사이트워드에 노출되고 있긴 하지만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문자의 비중이 커질수록 학습적인 부분으로 다가갈 여지가 많으며 27개월이라면
아직까진 맘껏 영어를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며 그리고 무한한 인풋이 필요할때라 생각합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로 많이 많이 채워 주는게 필요할 때지요.
런투리드와 오알티는 단계적인 읽기 리딩프로그램입니다.
런투리드는 사회,과학까지 넌픽션 쪽의 책들이라 재미면에서 오알티보다는 덜하지만
어린아이들에게 넌픽션까지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접해줄 수 있다는 면에서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개인적으론 키퍼가족이 등장하여 재미있는 일상의 에피소드 같은 스토리가 풍부한
오알티가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외 동화책은 도서대여사이트나 근처 도서관에서 영어도서를 대여해 준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