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동감입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영어를 빨리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조급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방문수업을 받았는데 몇번 받더니 재미 없다더군요. 워크북하는건 좋아하구요. 이건 제 아이의 특성상 워낙 만들기를 좋아하므로.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질리도록할 공부인데 쑥쑥에 있는 좋은 책과 테이프, 비디오등을 이용해서 꾸준히 아이에게 접해주고 엄마가 함께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 역시 잘 실천하지는 못하지만요..... 시중에 나와있는 코스북이나 교재들 대부분이 인사말, 색, 모양, 동물, 날씨, 직업 이런식의 단문장과 단어라 바로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도 나중을 생각하면 그리 효과적인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풍부한 어휘구사는 기대하기 힘들겠죠. 천천히 밑거름을 만들어 주는게 유아기에 필요한 영어 교육인것 같아서요 물론 엄마와 아이가 영어를 잘 할 경우엔 예외겠지만요. 아니카님의 글입니다. > 교재를 고르시기 전에 꼭 > 쑥쑥의 이곳저곳을 탐색하시길 권합니다. > 아이에게 '학습'으로서의 영어를 가르치시려는 거라면 > 좀 더 큰 다음 하시는 게 훨씬훨씬 효율적이죠. > 엄마랑 아이랑 조금씩,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놀며 배우는 영어를 해보세요. > 저도 쑥쑥을 몰랐다면 아마 우인엄마님과 같은 고민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 그 전에 쑥쑥을 안 게 얼마나 다행인지.. > 엄마가 직접 해보세요. > 큰 돈 들이지 않고도 > 함께 노래하고 놀이하고 책 읽어주며 > 얻을 수 있는 게 정말 많답니다. ^ ^ > > > > > > 우인엄마님의 글입니다. > > 저는 25개월된 여아의 엄마거든요. 우리아이를 영어공부를 시키려합니다 > > 그런데 8방식영어(프뢰벨)와 몬테소리 영어만세를 상담교사를 통해 설명은 들었지만 어느것이 괜찮은지 확신이 안서서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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