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스본 1단계 3번 the sun and the wind를 읽어봤습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이솝우회 중 하나이구요^^ 광현이는 유치원에서 배웠는지 이거 아는 이야기라고 난리법석이였습니다.

그림이..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구글에서 애들 컬러링 자료 찾으려고 이미지 검색 하다가 찾은 것들인데요~ 한번 보세요^^
다 똑 같은 제목의 책들입니다. 느낌이 다 다르죠? 아무리 봐도 어스본 그림이 제일 예쁜 것 같죠?!

오늘은 오디오 CD를 틀어 놓은 후 제가 중간에서 책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줬구요,
광현이 지영이는 제 옆에 앉아서 귀로는 오디오를, 눈으로는 그림을 집중하라고 말했어요.
오디오를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천천~~히~~ 그리고 정확히 읽어주구요,
효과음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이야기가 진행되어가는 상황을 머리속에
한번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울 애들이 책을 빨리, 잘 읽는 것 보다는 지금 이 단계에서는 풍부한 상상력과
책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책을 한번 오디오의 속도에 따라 천천히 읽어봤구요~~
처음에는 누가 더 강할 거라 생각했었는지, 결론은 누가 이겼는지?
뭐 이런 내용으로 읽어본 책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살짝살짝 다시 한번 질문을 통해서 물어보고 이야기 해 봤습니다^^
(요건 우리 말로 편안하게 이야기 해써용^^ 한국어로 하니 저 역시 표현의 영역이 넓어지는 듯^^;; 이런 편안함~)
요렇게 책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 보고나서는 워크시트~~!

관련 액티비티 1
책 맨 뒷장에 있는 Puzzle을 복사해서 광현이 지영이 각자 나눠줬습니다^^
싸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ㅋㅋㅋ

관련 액티비티 2
Bear in a sunshine 동화책 맨 뒤에 있는 그림 (봄/여름/가을/겨울)을 이용해서
날씨 상태를 나타태는 표현들을 한번 복습 해 봤어요 (rainy. Sunny. Snowy 등)
그리고 아래쪽에는 어스본에 나왔던 비교급을 한번 짚어 봤구요.

관련 액티비티 3
구글에서 찾은 컬러링 자료를 가지고 색칠공부 했습니다.
광현이는 좀 커서 그런지 색칠놀이하는거에 영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구요..;;
귀찮은지 한가지 색으로 대충 색칠하고.. 반면, 지영이는 열과 성의를 다해서 집중집중!!!

요렇게 초 간단 액티비티들을 함께 하면서 좀 더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 보기도 하고
알고 있던 단어들이라도 같이 함께 익혀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제가 사용한 컬러링 자료는 첨부 해 놓을께요^^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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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퍼스트 리딩 1-3) The sun and the w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