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월,21개월 두 아들맘입니다.
잠깐 몇달 영어를 하지 않고 이번달 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공부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새벽에 잠깐씩 일어나서 컴터에 앉아 딴짓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으니....
몇달전만해도 시디없는 책에 대본도 외우고
아이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계획도 했는데
지금은 두 아들들이 너무나 서로 잘 놀기에
방치 하는 수준이네요...
(그래도 아이가 원할때 책은 꼭 읽어줍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니 제가 오히려 심심함을 느끼내요....
단행본을 꾸준히 구입하다보니 날마다 책구경하러 여기저기 눈팅하고
오늘은 어떤글이 올라왔나 살피고
예전엔 책상에 앉아마자 실력이 안되니 공부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은데....
(학창시절에 공부좀 많이 할걸 후회막심)
잡생각이 많아지니 마음잡기가 더 힘이 들어지는것 같으네요
내년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야 하니 유치원도 결정해야하고
엄마는 점점 게으러져만 가고 아이는 꾸준히 성장해가고
엄마표는 꾸준히 해야 하는데
언제나 맘이 잡아지련지요?
주말 지나고부터 다시 열심히 열공 할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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