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께서 링크하신 오디오 들어보셨어요? 그저 길거리의 간판이나 교통 표지, 차에 적혀있는 상품 문구 등을 읽어줄 뿐입니다. 그리고 쿵짝쿵짝 하면서 배경음악이 흘러 나오고요..... 더이상 들을 것도 없는 것 같은데...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저희 아이도 2살때부터 6살인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책과 오디오 입니다. 잘 때마다 읽을 책 가져오라면 그걸 가져오는데...나름대로 스토리텔링을 할라치면 하지 말고(어설프다는 뜻? ^^;;) 테입처럼 똑 같은 박자로 간판들을 읽으랍니다. 나중에는 혼자서 박자 맞춰가며 읽어대지요. 어른의 시각으로 보면 도무지 얻을 것도 없는 것 같고 더더구나 돈을 들여 구입한 엄마의 시각으로 보면 돈 아까울 것 같은 오디오인데... 아이들은 정말로 좋아하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저도 그 테입 정말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니 요상스럽지요.^^ 훈이민이님의 글입니다. > Donald Crews의 Truck책 말인데요. > 사 놓고 보니 글이 없네요. > 활용안은 스토리타임에서 찾았지만요... > 그런데 쑥쑥몰에서는 보드북 + 오디오로 판매하던데요, > 오디오 테입에는 무슨 내용이 있나요? > 글이 없는 책이 무슨 오디오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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