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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주 문열어요^^

  • 셋사랑
  • |
  • 2014-12-29
43

12월 마지막주이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주이기도 하네요.^^

올 한해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한해이기도 합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하고싶은 일들을 계획하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한해의 끝자락에서 제게 남은건 그나마 희망이라는 아이만 가슴에 남고 ㅎㅎ

계획은 온데간데 없어져버렸어요.

모두 그러신건 아니죠.

올 한해, 책 100권 읽기를 계획했엇는데,

반도 아마 그 반의 반도 못읽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하게 새해는 또 나의 계획을 기다리니

올해만큼은 꼭 책 100권 읽기에 도전해보려구요.

 

이제 중3이 되는 줄리앙은 올 해 열공모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올 해는 그나마 줄리앙의 학교수업태도가 조금 나아졌다고 하니

더 나은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지난주 주말 친정식구들과 모임을 가졌는데

줄리앙왈  '이모, 드뎌 수학을 95점 맞았어요. 칭찬받아 마땅하지요.'ㅋㅋ

아직 이렇게 아기같은 줄리앙입니다.

영어가 절대평가가 된다고 하나, 또 그때 되어봐야 확실한거고ㅠㅠ

올 해 줄리앙의 계획은(제가 정한 계획 ㅎㅎ)

영어실력을 조금 향상시키는 겁니다

물론 저 밑을 맴돌다 겨우 오른 수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지만

겨울방학부터 마음먹고 영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보려구요.

끝없이 제가 확인하고 확인해야겠지요.

 

내년에 고딩이 되거니 중3이 되는 자주반 친구들!!!

고등가기전에 문과를 갈지 이과를 갈지 그거라도 확실히 정해놓기를 바래요.

성향이 확실히 문과계열이거나 하고싶은 일이 확실한 경우는 별 고민없지만요

줄리앙누나 경우에는 사실 어제밤까지 끝없이 고민에 고민을 하고 갔답니다.

 

아이에게만 맡기지말고, 같이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구요

자료도 찾아보고 그래야될 것 같아요.

요즘 이과가 대학가기도 취직도 대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쪽으로 가는 것이 나은것 같아요.

고1인 줄리앙누나처럼 모든 검사에서 딱 반 반으로 나오는 경우라면

차라리 중등때 어느 한쪽을 꼭 집어서 밀어붙였을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뜨뜻미지근하고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저를 닮아서 줄리앙누나도 계속적인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줄리앙은요 ㅎㅎ 고민할 것도 없이 문과형입니다.

스스로도 역사교사가 되겠다고 말하구요. 그래도 방학을 이용해서 적성검사를 한번 더 해볼까 싶기는 합니다만 완전한 문과형인간이랍니다.

 

#올 한해를 가볍게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방학계획 한번 풀어봅시당

#무엇보다 신입회원들도 오셨으니

우리 아이 소개시간도 꼭 필요하겠네요.

 

새로운 자주반 식구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다음 주는 차칸마녀님 문열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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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부인
  • |
  • 2015-01-05 16:34
답댓글

예비중1 줄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어는 천일문 시작한지 4일 되었고..

수학은 겨울방학에 아빠와 같이 개념위주로  해보기로...마음 먹었는데..

잘 될런지..

학원 도움을 받다가 기계적으로 문제풀고 기계적으로 단어외우고 하는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생각하다가 겨울방학을 도전의  기회로 삼기로 했어요..

잘 될거라 생각하고..조금 더 기다려보기로..스스로 서는 법을 알아가도록 ..

(근데 무지 힘드네요..그냥 학원에 가야하나 정말 망설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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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5-01-05 23:50
태부인님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줄리
아빠랑 수학 시작했군요.
대단한 아버님이세요~
자주
들어오셔성 얘들 크는 얘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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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5-01-03 19:17
답댓글


중1 아서 아서의 하루는 조선일보 함께 화장실에서 시작됩니다.

아서는 초등때부터 사회 전반적인 일에 관심이 많아 그 일을. 가장 큰 기쁨으로 알아요.

한달의 뉴질랜드 다녀온 후 첫 마디가 신문! 이였습니다

. 영어독해를 하고 능률보카어원 하루1 하루 한과씩,3800제 2학년 풀어요.

수학은 1~1 에이급 수학을 하루 30문제씩 풀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나머지 시간은 자전거도 타고 책도 읽고 자유시간이예요.

북클럽은 2기 활동하고

방학동안 6minutes 함께 하려합니다..

 

공부의 힘은

반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올해 아이와 열심히 끈기있게 진행하려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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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04 10:19
현익맘님~~~여기서 다시 뵈니 좋아요~~~
아서 수학 잘하나 봐요 에이급 30문제면 거의 반단원 정도 일텐테 문제도 쉽지.않고 ...혼자 알아서 하니 대단한데요.
저희는 3000제 봤는데 너무 몰라해서 다시 돌아가 그래머존기본로 다시 보고 있어요. 단어도 외워봤지만 너무 싫어라해 차라리 천일문 문장을 외우게 하고 있답니다 .
아서의 자기주도 능동적 학습법 이면
중등생활도 문제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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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부인
  • |
  • 2015-01-05 16:37
아서는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울 줄리는 에이급 언제나 풀려낭~~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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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5-01-03 00:10
답댓글
예비중 1 소피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먼저 인사드립니다~~*^^*
제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올해 반성이 아니라 작년 반성을 해야할 것 같아요...ㅎㅎ
소피아는 첫째딸인만큼 엄마말 잘 듣고 맘이 여린 착한 소녀랍니다~~^^
물론 항상 그렇지는 않고 자기 의견을 큰 목소리로 대들듯이 말하기도 하지만요..
지금까지 학원을 안다니다가 12월부터 수학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선행반은 선생님과 안맞아서 1월부터 그만두고 현행반만 다니고 있어요~
그동안 너무 놀아서 학원 진도에 숙제에 정신없어 하고 있는데 
학원 다니면서 스스로 하는 힘이 생기면 학원 끊고 집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선행은 인강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방학동안 아빠가 도와줘서 조금 안심은 되구요...^^
영어는 제가 맡아서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주 복잡해요...
일단 쑥에서 6 minute english와 북클럽 2기 하고 있구요, 문법은 작년 겨울에 봤던 아자를 빨리 
복습하고 다른 문법서로 기본 문법을 보충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독서는 인문고전을 좀 많이 읽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저의 바램이구요..
일단 문학 중심으로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파리대왕, 파우스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다양한 분야를 읽지 않아서 좀 걱정이예요.
중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불안하고 해야할 건 넘 많은 것 같고 엄마맘은 이런데
소피아는 그래도 여유가 많습니다...ㅎㅎ
그럼 자주 뵙구요 다른 분들의 댓글은 내일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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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04 10:12
라니94님 반가워요~~
소피아도 큰딸이군요.
케일리도 첫짼데 ㅎㅎ 성격은 막내아들같답니다 ㅎㅎ
학원이 참 맞는 곳을 찾기 힘들어요. 묻기도 많이 믇고 눈팅도하고 보냈는데도 저희도 실패하고 이번에 좀 빡세고 소문난곳이라 안 보낼려다 일년 생각하고 보내볼여구요. 제가 못버틸꺼 같아요. 불쌍해서 ㅠ
아빠가 수학을 도와준다니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네요.
방학동안 책도 수학공부도 열씸히 해서 안정된 중학 생활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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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부인
  • |
  • 2015-01-05 16:40
내 맘대로 되는 시기는 이미 지난거 같아요..
저희집도 저만 불안하지 아빠나 중학생 되는 딸은 ,..뭐 ~~ 그냥그냥~~
저희도 아빠가 수학을 봐주는데..꾸준하지가 못해서 인강의 도움도 받아볼까해요~!!
반갑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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