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데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네요.
제 아이 영어얘기좀 해보려고요.
전 영어는 대학1학년때 교양으로 한학기 한 이후 10년이상 영어 한마디 하지 않고 잘 살고 있었지요.
그런제가 아이를 낳고 4살이 되었을때 엄마표란 말을 들었어요.
난 절대 할수없는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영어랑은 담을 쌓고 사는데 엄마표라니 애 망칠일있냐면서...그냥 나랑은 상관없는일이라고 믿었지요.
그런데 4세후반에 집근처에 영어마을에 한번 그냥 놀러 갔드랬지요.
그러고 나서 제 영어 교육은 시작 되었습니다.
그때 제아이가 우리말은 제법잘하고 있었고 한글은 그냥 띄엄띄엄 읽을수있는 수준이였어요.
노부영으로 영어 노래는 간간히 들어왔어지요.
5살이 되자 본격적으로 영어 책을 읽어주고 일주에 한번씩 파주영어마을 다녔어요.
가서 뮤지컬보고 공공체험하고 오전내내 그곳에서 놀다가 왔어요.
영어마을 다니면서 이 안좋은 발음으로 책읽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처음에 제 아이 제 영어 발음 닮아 완전히 콩글리시 스타일로 책을 읽었어요.
그런데 지금 아이발음 아주 좋아요.
진짜 제 경험으로 말하자면 엄마 발음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물론 발음이 좋다면 좋겠지만 안좋다고 그것때문에 책읽어주기를 망설이지 마세요.
5살 여름부터는 일주일에 3번씩 다녔어요.
집에서 책읽기와 영어마을을 계속 같이 했고 그때부터 영어 디브이디를 들려 주었지요.
5살 후반기때 원어민이 하는얘기는 거의 알아듣기 시작하고 영어는 간단한 말정도는 하더라고요.
부끄럼이 많은 아이였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 다른아이들보다 좀 느린아이였지요.
특히 스피킹은..
6살 일년을 유치원대신 영어마을을 꾸준히 다녔어요.
그래서 6세 영어마을 만 2년이 되었어요.
지금 제아이 수준은 읽기는 네잇더 그레잇이나 어스본 영정도 가볍게 읽고 말하기는 책읽고 줄거리 얘기해줄수있고 하루있었던 얘기를 원어민에게 들려 줄수있습니다.
꾸준히 쉬지않고 매일 시디도 들려주고 디브이디도 보여주고 책도 읽어주고 또 책에서 읽은 내용을 말할수있게 영어마을을 다녀서 정말 아직까지는 운좋은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정도의 성과를 갖게된것은 영어마을덕분이예요.
영어마을 선생님들은 일반학원의 그냥 그런 선생님들이 아니예요.
정말 너무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파주영어마을하고 같이 우리아이를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느린제 아이를 기다려주고 따뜻하게 바라봐준 영어마을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정말 이좋은 영어마을 다들 놓치지 말고 활용해보세요.
너무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같아 안따까워요.
파주근처에 사시는분들 꼭 영어마을 한번 다니러와서 뮤지컬도보고가고 그러세요.
너무 좋아요.
내가 글주변이 없어서 잘 표현을 못하겠어요.
암튼 꼭 영어마을 강추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영어마을입니다.
초등생들도 좋지만 5..6세 아이에게 너무 좋아요.
아까운 시기 놓치지 마시고 얼른 영어마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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