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12월생남아를 둔 엄마에요...
요즘 넘 고민이 많아서...울 아들 12월생인데 체구는 그럭저럭 8~9월생정도구요...근데 맘은 아직 어려요..행동하는 것두요..
성격은 활달하고 밝아요...근데 조금 여리기도 하구요..
5세때 놀이학교다니다가 지금은 6세 영유1년차반이에요...한글은 읽기는 읽는데 줄줄이는 아니고 ...떠듬떠듬 2~3권읽는 수준이에요. 받아쓰기 할정도는 아니구요.
이제 일년후면 학교를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니 넘 걱정되네요...이것 저것 다 시켜야할것같고..한글도 잡아줘야하고...후유~~ 초등입학전에 피아노도 시키고 한자도 좀 해야한다는데...제눈엔 아기인데 벌써부터 빡빡하게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1년유예를 시키면 어떨까하는데 ...선배맘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서요...혹 12월생을 유예시켜보내신 분들은 없으신지...그리고 ,초등학교가기전에 일유로 바꿔주는 게 나을지...아님 그냥 더 영유를 보내야하는지..
전 원래 귀얇은 편이 아닌데 제일 사랑하고 제일 중요한 아이교육땜에 우와좌왕하게되네요..
울 아들에게 넘 미안하네요..
부디 좋은 의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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