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여기다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딸은 만 36개월이 이제 막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다음 달이면 5살이네요.. 12월생의 비애가..^^;;
책은 제법 좋아하는 편이어서 한글책은 글밥 수가 많은 것도 제법 읽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에 와서 실수라고 생각하는 것이 영어와 한국어를 구분없이 동시에 들려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전 한국어를 충분히 말한 다음에야 영어를 시작하는게 좋았다고 생각하고
집에서 거의 영어노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거부가 좀 심한 편이구요...
지금 저희 딸은 어린이집에서 간간히 영어수업을 하고, 집에서는 영어 만화를 조금 보는 정도입니다.
요즘 들어 노부영을 즐겨 찾기 시작하는게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렇게 영어 그림책을 거의 접해보지 않은 아이에게 영어책을 선택할때
베이비단계의 영어책... 단어 1~2개. 간단한 문장 1줄. 이런 책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글책 수준과 비슷하게 문장 2~3줄씩 된 책을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꼭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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