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화려하진 않지만 참 소박하고 의미있는 시간 같아 보여요. 그리고 음식을 각자 한가지씩 준비해 오는것도 참 보기 좋고요. 우리하고 많이 비교가 되는 부분이죠. 우린 그러고보면 과소비 경향이 심한것 같죠.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ㅠㅠ 지연씨 이제 완전히 옛날의 몸매로 돌아간것 같네요. 매일 두서너번의 산책이 효과만점이네요. 그죠? 제말이 맞죠? 부럽습니당~~~ 그리고 신부웨딩드레스에 그렇게 서로들 사인을 해 주나요? 그것도 캐나다 결혼식 의식의 하난가요? 아님 자체 프로그램? 기념이 되긴 하겠지만도 드레스가 망가질것 같은디... 왜 외국영화에서보면 엄마들이 웨딩드레스를 곱게 보관했다가 딸에게 물려주기도 하잖아요? ........ 그 많은 김밥을 또 언제 싸셨어요? 참 부지런도 하셔라. 굉장히 많이 준비하셨을것 같은데... 김밥속엔 뭐가 들어갔나요? 별게 다 궁금하죠? ㅎㅎ 오늘도 참 즐겁게 읽고 가요. 지연씨 글을 읽고 있으면 '참 이런게 사람 사는거지' 하고 기분좋게 만드는 사람냄새가 묻어나요. 지연씨도 친구 못지않게 행복하게 아이들이랑 알콩달콩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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