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같은 봄날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우울한 세상소식들 때문에 신바람도 안나는데
이번에 읽을 책 내용은 더더욱 우리 가슴을 아프게하네요.
부모의 이혼에 덤덤하던 주인공이,아빠에 대한 외로움을 여기저기 보이더니
이제는 분노와 절망으로 치닫게 되네요.
아이의 잘못이 아닌데......미션준비하면서 넘넘 제마음이 갑갑했어요.
#Reading Speed
묵독,낭독중 편리하신대로 3회 읽어보시고 마지막 읽으신 시간을 기록해주세요.
(시간재며 3회낭독도 나름 재미있어요.)
#During Reading
1)학교에서 2번째로 주인공에게 관심을 보여준 사서 선생님이 빌려준
작가의 신간 "Beggar Bears"를 이틀만에 다 읽지요.
주인공은 어느부분을 읽으면서 울뻔했다고 했나요?
2)아빠의 전화를 기다리는 주인공에게 엄마가 Trucker에 대해 이야기해준 내용을 써보세요.
3)엄마는 아빠가 트럭을 정말 사랑한게 아니고 트럭커의 어떤면을 사랑한 거라고 하나요?
4)엄마가 특근 나간,비오는 일요일에 주인공은 이혼한 엄마,아빠에 대해 화가 나서
욕실의 곰팡이 닦는 일도 안하고있다가 아빠한테 전화를 합니다.아빠와의 통화중에
엄청난 사건 2가지를 겪게 되지요.
주인공에게 커다란 절망을 안겨주는 2가지 내용을 간단하게 써보세요.
5)주인공이 이곳저곳에 화나고, 분노하고 등등의 표현을 씁니다.
주인공의 감정을 나타낸 문장을 찾아 써보세요. - 예를 들면 I hate father.
==>감정을 나타낸 부분이 다 쓰기에는 너무 많죠?
처음엔 분노 표현강도를 느껴보고자 낸 미션인데 너무 많아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분노의 장면중 한 장면을 쓰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럭커와,아빠가 진정으로 사랑한 걸 엄마가 설명해도 여전히 마음이 안풀리고 급기야는 '자기가 없었으면, 엄마도 아빠랑 돌아다니는 일을 했을 텐데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어...'
하는 부분이 목의 걸린 가시 같았어요.
#After Reading
어떤어떤 이유로 부모가 '이혼했다면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책을 읽으며 초반부에는 '부모의 직업을 자식에게 물려주는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려고 했어요.
그러나,,,,,,
p72에서 제가 넘넘 충격받아서 '부모의 이혼 후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나'를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Glossary>
hibernate- 동면하다. mimeograph- 복사판 scowl-얼굴을 찡그리다. baggy-허렁한
ulcer-궤양 mown-수확한 alfalfa-자주 개자리(콩과의 목초) land-lord-집주인
hawk-매 mildew-곰팡이
_____
딸아이반에 명랑하던 아이가 어제는 시무룩하더니 고민을 들어달라며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하더래요.
세상이 쉽게 '이혼,이혼'하지만 사실 제 주변에 이혼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저는 소름끼치도록 긴장이 되더라구요.미션준비하면서 그러찮아도 주인공 땜에 넘넘 심난했는데 책이 아닌 실제상황을 들으니 더 막막해지더라구요.
뒤이어 딸이 하는말 "엄마가 들으시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운동회에 올사람이 없대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어른들 일에 우리아이들은 상처받고 있나봐요.
좀더 세심하게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봐야겠어요....
####During Reading 5번 수정했어요!
댓글도 요기 아래로 주루룩 다세요.
행사가 많은 한 주여서 미리 다실 분들 편한 날에 댓글 다세요~~~
마감은 5월 6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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