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폼잡고 부를수 있는 팝송이 있나요?
글쎄요...
타이타닉 주제곡 얼버무려 부르고..
lsast christmas 구렁이 담넘듯 부르고..
you call it love 대충 부르는듯하다.. 딴짓하고...
다들 그러시진 않나요?
중학교때 우리반 반장이 팝송을 참 잘 불렀드랬죠..
정말 팝송의 매력을 아는 친구였고.. 후에 영문과를 갔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를 통해서 이런 노래가 있구나 싶어서..
당시 유행하던.. 노래들 좍..테입에 녹음해서 들고 다니곤했는데..(레코드가게서 해줬던거같네요..)
아직도 폼잡고 끝까지 부를수 있는 노래가 하나도 없답니다..
하긴.. 어제적 일도 기억이 안나는 판국에 뭔 팝송가사가 생각나겠어요..?
모임터에 유나맘님께서 팝송을 하나씩 배워보자고 하셔서...
(유나맘님.. 딱 두곡 올리고 마셨더군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over the rainbow의 첫소절..
somewhere over the rainbow 만 일주일 부르다..후렴부가 어려워 집어치우고..
우찌나 부르고 다녔는지 작은놈도 따라부를지경이네요..
http://www.ebse.co.kr/ebs/flz.AlcLessonList.laf?courseId=ER2008G0POP01ZZ&mid=79
두번째 곡..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 beauty amd the beast를 헤매고 부르고 다니니..
울딸..
답답해서인지.. 지가 불러보겠다고..
한 이틀 연습하더니 가사를 다 외워버렸습니다..
전 아직도 가사가 오리무중이라 딸래미한테 연신 물어대는데..
참말로 가사가 안외어지네요..
딸래미가 쑥쑥에 영상올려달래서 기념으로 찍어봤어요..
요즘에는 노부영에도 좋은 팝송이 많이 있어요..
존 덴버의 노래도 있고..또 작년에..
령돌맘께서 예전에 좋은 팝송을 소개해주셨거든요..
이 두곡 모두 우리아이는 춤곡으로 소화하고 있을만큼 좋아하는곡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들어보시고 따라불러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62944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61640
자.. 쑥쑥 엄니들..
내년에도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영어공부 하시구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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