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ㅎㅎ 남편을 처음 만난거도 시월,시월의 마지막날..노래도 있죠..ㅎㅎ 결혼도 어찌하다보니 시월에 했어요..16일..^^ 그날 추웠는지 더웟는지..그런것도 기억이 나세요. 전 처음이라 암것도 기억이 없는데..ㅎㅎㅎ 사실..일을 하다가 지방으로 내려가서 치룬 결혼식이라..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을 차리고보니...결혼을 해버렷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그런대로 재밌었어요. 남편 친구들이 불러준 만세 삼창. 첨엔 친지분들이 놀라하시더니..나중엔 모두 만세 삼창을~^^ 그 목소리 만큼 잘 살아야는디...^^ 전 예복 아직도 가지고 잇는데요. 가지고 잇음..머하나요. 입을수가 없는디..저 옛날엔 허리가 2두개엿어요. 지금은 재는것 포기했어요..ㅎㅎ 결혼 사진..아니되옵니다..지금이랑 너무 비교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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