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개월이 조금 지난 딸 쌍둥이를 두고 있는 엄마에요..
애들에게 엄마표 영어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는데 쉽지가 않아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제가 하는거라곤..
애들이 돌 지나고 나서부터 영어 노래는 간간히 틀어줬구요.
지금도 노래 틀면 제가 더 좋아하면서 노래를 따라 불러요.
그럼 애들도 따라 부르더라구요..
길거리에 지나가면서도 영어노래든 동요든 항상 불러주고 있어요..
그리고 노부영 책은 몇권 사서 노래를 불러줬었는데 그것도 기억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애들 어릴적부터 노래를 불러줘서 그런지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영어든 동요든..
그리고 생활영어는 제가 정말 게을러서 해야지 하면서도
맘만 앞서고 행동으론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공부 또한 끈기 있게 못하고 있구요..
제가 하는거라고는 정말 노래 불러주는거랑 비됴 보여주기..
책은 우리말 책이든 영어책이든 열심히 읽어줄려고 노력을 해요.
그래서 그런지 크리스마스때 사준 영어책 20권을 잠잘때고 끼고 자요..
공룡 캐릭터가 이뿐지 먼저 책을 보고 사달라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읽어줬더니..
아예 몇권은 책을 외워서 혼자 읽드라구요..
정확한 발음은 아니구요..상황은 맞게 읽어내려가드라구요..
또 책이 꽂아져 있으면 제목만 보고 읽드라구요..
아무래도 그림처럼 글자도 외워버리는거 같아요..
두달 전부터는 간단한 말
Good night , Follow me, tiger, apple, duck, lion, bear, monkey, cat, dog등
사물을 영어로 말하드라구요..
어떨땐 엄마 이거 red apple이야 하면서 우리말이랑 섞어서 말해요..
지금 이런 상황도 괜찮은건지 걱정도 돼요..
제가 하고픈 얘길 두서없이 적은거 같아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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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쑥쑥에 들어오시면 방대한 정보에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고,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 기죽고 그런시기가 있는것같습니다. 그런것에 기죽지 마시고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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