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연령에 따라 그 대처도 달라져야 겠지요.
아이가 아직 4세이전의 유아라면 하기싫어하는 부분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우선은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칭찬하고 개발시켜 주어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오히려 그러한 안정된 정서가 다른것들에 대한 호기심도 함께 자극시켜 줄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아이가 6, 7세 정도로 유치시기라면~
문제가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고, 자기주관이 뚜렷해 지고
학습적인 능력이 왕성해지는 이 시기엔 바람직한 사회의 적응까지 생각해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즉, 하기싫은것은 무조건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기는 살짝 지났다고 봐야겠지요.
그렇다고 강요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기싫은것도 때로는 해야 할때가 있다는 것도
가르쳐 주어야 할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방법적인 부분에 있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예를들어 7세 정도의 아이가 초등 입학을 앞두고 쓰기를 지도해 주어야 하는데...
아이가 싫어한다 하여 그냥 두는것 보다는
저같으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한번에 오래 많이 하는것이 아니라
쓰기를 매일 꾸준히 하되 그 시간을 아이가 하루 중에서 제일 하고 싶어하는 것 바로 앞에
하게끔 해 두는 겁니다. 그것도 하루에 1/2 페이지 정도로 쉽게 금새 끝낼 수 있게끔 작은양으로
그럼 아이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라도 금새 그놈을 끝내겠지요. 양도 얼마 안되니~
그것이 반복이 되다 보면 가랑비에 옷이 젖듯 조금씩 쓰기능력이 길러지고
아이도 익숙해 지지 않을까요~?
대충 7세 정도가 된 아이라면 저같으면 이러한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근데 댁의 아이가 몇세인지???
아직 학습적인 부분이 필요없는 연령은 아닌지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