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님.. 혹여 제가 아침에 철딱서니 없게 썼던 글을 읽으셨다면 고개숙여 사죄 드릴께요. 저는 정말 답글 상황은 모르고 주영하 님의 글 하나에 모두 그렇게 흥분 하셨는줄 알았습니다. '이거..정말 너무 하는것..아니야..'라고 생각하며 본심은 그것이 아니였을 주영하님에 대한 약간의 변호를 흥분에 겨운 마음에 한마디 썼건만...깨갱~ 나중에 상황파악하고는...얼마나..민망하던지.. 대접에 겨자가루 풀어서 벌컥벌컥 마시고 싶었습니다. 혹여 작은 실오라기같은 속상함도 없으셨으면 하네요~^^ 혹시 읽지 않으셨는데..혼자 자진납세 하는것은 아니지... 윽..그렇다면 요번엔 와사비가루를 풀어서 마셔볼까..^^ 주영하님.. 님이 쓰신글을 하나의 헤프닝으로 끝날수 있지만 그아래 달린 답글은 좀 그수준을 벗어났더라구요... 순진한 (몰라도 너무 모르셔~^^) 마음에 그러신것..모두다 알고있으니 너무 자책하거나 상처입지 마시구요^^ 그 대열에 저까지 끼워 주셔셔 마음만은 고맙게 받겠습니다. 아무튼 제 입장도 난처하네요^^ 너무도 민망해서 답글을 망설였는데 제 민망함보다 두분의 안위(?)가 먼저라는 판단에 주책불구하고 답글을 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