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월된 이제 6살 된 아들이랍니다.
까이유를 넘 좋아해서 매일 거의 1시간씩 본답니다...어떤상황이 닥치면 그 상황에 맞는 영어를 간단하게 한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상황을 잘못이해하고는 제가 가르쳐주면 마구 우긴답니다.
예를 들면...꽃병에 꽃이 꽂혀있는 그림을 보고는 Vase라고 나왔을때 '엄마 flower도 꽃이고 vase도 꽃이야'이렇게요....그래서 이것은 다시 책을 보여주며 이해를 시켜주었어요...
까이유책을 읽다가 let me see라는 말이 나왔는데..그림에 새로운 모자를 쓴 그림이 나왔어요...그러니까...아들이 '엄마 모자는 hat도 맞고 랫미씨(let me see)도 맞아' 그래서 let me see는 나좀 보세요...라고 알려주었더니 말을 안듣는 거에요...마구 우긴답니다.....
so am i는 화내는 상황에서 나온 말같은데...자기 화났다고 so am i를 큰소리로 외쳐댄답니다....
유추해보건데 상대방이 i am angry를 받아서 so am i라고 한것같은데...아무리 이야길 해줘도 잘 안들을 려고 합니다.
dvd를 보고 받아들일때 한국말로 잘 설명을 안해주는 편인데...지금까지는 상황에게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듯보여서요..그런데 요즘은 잘 못 받아들일때가 있더라구요..
그때 이것을 바르게 꼭 알려주어야 하는지 아님 스스로 깨우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어야 한다면 어느 방법으로 ...울아들 '나까이유에서 다배웠어'하면서 우겨대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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