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알았던 이야기가 있어서 함 올려봅니다..
오늘 우리아들이랑 WHY? 라는 그림책을 읽었지요..
뭐..Giraffe ! Why is your neck so long?
To eat tops of tree. 머 이런식으로 묻고 답하는건데..
마지막이 HIppo! Why are you so fat?
I don't know 이거든요..
그래서 뭐..읽어주고 주거니 받거니 튿고 답하기도 하고..잘따라하더라구요..재미있어하구요..
뚱뚱하게 그려진 하마가 핑크색으로 칠해져서 그랬을까요..
갑자기 생각을 골똘이 하던 올해 6살 된 우리아들..
엄마..Girl's 찌찌 are so fat?
라고 하는겁니다..
처음엔 못알아듣고 다시 물었고..
무슨뜻인지 알고나서 한순간 멍했다가..
한 10분은웃었나 봅니다..
너무 웃기지요?
엄마의 대답은..책과 마찬가지로 I don't know였답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와서..이런글이나 남기고..
좀 썰렁한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