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생 남아입니다.
기관에 다니다 이번달과 담달 두달은 제가 데리고 있네요.. 3월엔 다시 유치원에 나갈예정이구요.
가을부터 영어를기관에서 좀했는데.. 생활영어도 익혀와서 집에서 사용하고, 선생님께서도 영어에 관심있다고 하셔서.... 쉬는 동안 잊어버릴것 같아.... 친구랑 둘이서 영어 과외를 하고 있네요..
파닉스 기초를 시작했는데....과외다 보니 돈도 좀 들고 해서 제가 욕심이 생겨서인지 저도 모르게 아이를 닥달하게 되네요... 예습복습신경도 많이 쓰이고.....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야단도 자꾸만 치게 되네요.. 기관다닐땐 제가 따로 시킨게 없었거든요... 이러다 흥미를 잃으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아직 알파벳을 완전히 익힌 상황이 아닌데 파닉스를 시작하니 파닉스음가랑 알파벳 소리를 자꾸 헷갈리네요..
저희 엄마는 아직 한글도 모르는애를 머하러 돈아깝게 영어를 시키냐고 한소리 하시네요...ㅠ.ㅠ
섭섭한 맘도 들면서 내가 넘 욕심이 앞선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a~z까지 파닉스를 두달 잡고 하려고 진행중인데 제 욕심일까요?
아님 이시기엔 파닉스 말고 다른걸 하는게 옳았을까요? 정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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