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들으면서 저도 눈물날 뻔 했습니다.
저희 집과 너무 비슷해서요.저희도 5학년, 8살, 7살 셋이거든요.
여태까지 힘들어도 한다고 했지만, 참 많이 아쉽고 속상할때가 많아요.
정말 쉴새없이 하루종일 움직이고 나름 열심히 연구해도 하나 둘 키우는 집과 자꾸 비교하게 되고요.
저희 아이들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처음 막막함 생각이 나서 글 올립니다.
과거에는 두서없이 진행했지만,
6개월 전부터는 초등 5학년은 매일 sky life 3시에 하는 영화 or DVD 영어로 매일 한편씩 보구요.
집중듣기 하루에 한시간 가량합니다. 쉬운 동화책 읽히기도 하구요.
독서는 필독도서 목록이랑 교과연계도서 목록이랑 주고 틈틈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보라고 하세요.
5학년은 책 찾는 거 즐깁니다. 덕분에 독서는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영어학원에 다닌다고 하니 숙제, 예습, 복습 열심히 하면서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면 될 것 같네요.
우리집 8살이랑 7살은 매일 DVD 쿵푸펜더(지금도 컴으로 소리 틀어주고 엄마는 쑥 글 올리는 중), 아이스에이지, 까이유, 스폰지 밥 등등 도서관에서 빌리고 가끔 구입도 해서 보여줍니다. 유치원에서 얼마나 반복하는 지 줄줄 외우길래 기냥 그 영어책 읽고, EBSe 에서 VOD동화 보여주고, 도서관 토요일 마다 가서 책의 바다에 풀어 놓습니다. 솔직히 영어는 8살, 7살은 엄마가 꾀가 생겨서 걱정입니다. 빨리 초심으로 돌아가야할텐뎅.
8살은 곧 집중듣기 쉬운 것부터 시작해 보려구요.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고 같이 열심히 해봐요.
궁금한 것은 요 아래 글목록 검색창에 예)집중듣기 라고 치면 집중듣기 관련 글이나 댓글이 나오고, 그외 DVD라든가, 영어동화 등등 검색해서 많이 읽어보세요.
직장맘이고 아그도 셋이라 참 정신없고 가끔은 막막하지만
저도 쑥쑥에서 매일 배우고 자극받고 위로받고 합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 우리는 엄마잖아요. 세아이의 엄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