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24개월 부터 영어 시작해서 5개월 조금 지났어요... 24개월 부터 영어모임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수업이 안정되지는 않는 것 같구... 요즘 울 딸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아요... 반항의 시기가 온거죠... 오늘도 저녁에 닥터캡슐 먹으라고 줬더니 나 잠깐 딴거하는 사이에 베란다에다 쏟아가지고 만지고 있더라구요.. 버럭 소리를 질렀죠... 그래도 별로 시큰둥해요.. 막 저리가서 있으라고 혼내니까 거실에 멍하니 서있다가 이모가 데려가서 씻기는데... 자는거 있죠... 머리감기는데 그냥 잠들어버렸어요.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산데... 휴~ 요즘은 아침부터 잘때까지 소리질러요... 저 정말 못됐죠.... 아침에 일어나면 많이 소리질러서 미안하다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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