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입니다.
뭐.. 읽기 안됩니다. 언젠가 한글처럼 저절로 될거라 믿어버리는 게으른 엄마입니다.
쓰기.. 싫다니 시킬 수 없죠
말하기. 엄마 영어로 말하지 마세요~ 하던 애가 리틀 아인슈타인 한 번 거치고 나더니 영어로 너무나 말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엄마 영어 짧아 댓구는 물론 이끌어 가기도 힘이 벅차네요
독일에서 아빠 친구가 놀러왔었는데 너무 말하고 싶은데 아빠만 말하니 '아빠 저도 말하고 싶어요. 아빠는 조용히 있어보세요'합니다.
ㅎㅎㅎ 기특하더이다. 한 번 말해보라 했더니... 말은 하고 싶은데 목구멍에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왜냐구요? 영어가 짧아서요 ㅠㅠ. 아이의 맘은 준비가 되어있는데 아직 영어가 자리를 안잡아서리 ㅜㅜ
결국 한다는 말이 '막걸리 이즈 낫 잉글리쉬,,,,,,,,,,,,,,막걸리 이즈 뫅궐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상의 대화는 조금씩 하긴 하는데 그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어주면 되겠지 하는데도 엄마가 안되니 아이가 엄마 수준에서 멈춰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저 또한 너무나 영어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설명해주고 싶은 맘이없지만 '예스' '오케이'에서 끊겨버리더라구요.
'언젠가 하고 말테다' 했던 그 공부가 지금인가봐요.
둘째가 아직 어리지만 저 한 번 해볼랍니다.
그런데 어찌 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네요.
쑥 강의를 들어볼까도 하고 있고 전화영어 아님 인터넷 영어 등등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하고 계시거나 잘 알고 계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시와요~~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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