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제 14개월 접어들었어요
딱 만13개월됐네요 오늘로....
남자아이라그런지 왜그런건지 말이 늦어요. 엄마 아빠 하긴해도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아빠빠빠 엄마 뭐 이런식으로 중얼중얼.....
4개월때부터 마더구스로 시작해 영어책 읽어주고 있는데
지금은 돌잡이수학 (특히 플랩북)에 아기들얼굴 나오는 책에 급 관심보이구요
아기들이나 어린이들 사진나오는 책은 잘보구
팝업북 플랩북등 토이북 좋아라하구요 그정도에요
읽어달라고 들고오는책은 저정도고
애기때부터 읽던거는 읽어주면 보고있고 들고오진 않아요
푸름이까꿍은 40권중 딱 4권만 읽어요(들인지 한달됬는데.....ㅠㅠ)
아무래도 실생활과 연관된게 없어서 그런가봐요.
날이추워 잘 못돌아다니니 동물도 본적이 없고, 곤충도 본적이 없고, 그래서 관심이 안가는것 같아요.
책은 많은데 보는책은 절반도 안되서 책을 더 들여야하나 하고 있답니다.
맘에 두고 있는책은 동사모의 마이퍼스트북이랑 몬테소리의 스토리붐붐인데 스토리붐붐은 조금 이른감이 있네요. 생활동화도 아직 이해할 수준이 아닌거 같고 bed time story는 글밥이 꽤 많아보이던데...
어떤 책이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참고로 여백 많은책 별로 안좋아해요 ㅎㅎ
그리고....
지금 아이가 책을 읽는정도가
하루 20~30권정도 되는거 같아요
좋아하는책은 들고와서 읽어달래구요.
근데 왠지 책을 너무너무 좋아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일상 놀이중의 한가지정도인것 같네요
다른 아기들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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