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코 앞인데 빈둥대며 TV만 보는 아들의 대답이었습니다. TV만 쳐다보고 있는 아들을 보며, 엄마가 옆집 아이는 말이야 하면서 비교를했더니 '엄마! 남의 장점과 저의 단점을 비교하지 마세요.' 그랬다는군요. 우리가 아마도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기도 하구요. 공연 전날 같이 연습하세요. 이 엄마가 있지 배고픈 애벌레가 어떤건지 보여줄게 하시면서... 웃음의 여유를 보여주세요. 아이가 잘할 수 있게.. 연극보고 오셔서는 "다른 아이들도 잘했지만 너 정말 그 중에 제일 멋지고 빛났었어. 만약에 너의 그 금요일이 빠졌더라면 정말 시시했을거야." 하며 지나치지 않은 적당한 오버로 용기를 붇돋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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