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사이트를 찾다 포켓차트 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아이는 6세(48개월) 이구요.. 영유를 다니다 보니 유치원에서 받아오는 단어카드들이 꽤 되었어요..
첨에는 냉장고에도 붙이고, 벽에도 붙이고..
이러다보니 지저분해지기도 하고 아이도 저도 잘 염두에 두고 보질 않게 되더라구요..
사실 이런걸 붙여두는 이유 다들 똑같으실 거예요.. 자연스럽게 눈에 익게 만들려구 그러시는거잖아요..
그러고 제가 포켓차트를 구입하고 싶었던 다른 이유는 책과 친숙해지게 만들고 싶은 이유가 컸어요..
유치원을 다니기 전에는 아주 책을 잘 보던 아이였어요.. 밤을 새워가며 책을 읽기도 하고..
유치원에 다니고 부터는 사실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지더라구요..
빈 공간 활용도 할겸 책장은 부피가 커서 계속 살 수도 없고.. 고민고민하다..이거 좋겠다 싶더라구요..
에일린맘 제품을 사게 된 이유는 색상이였어요.. 눈에 뛰는 빨강, 파랑, 오렌지, 파스텔 색상인데다..
가격도 우리 아이가 조금이라도 활용만 한다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만든 제품이라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 원래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는 노하우가 상당하잖아요..
저는 두제품을 구입했어요.
단어카드 넣는 제품이랑 페이퍼북 보관 하는 제품이예요.
단어카드 넣는 제품은 가로 4칸 세로 7칸이예요..
가로 76.5cm 세로 103.5cm 이 제품은 빨강을 샀구요.
페이퍼북 넣은 제품은 가로 3칸 세로 5칸이예요..
가로 79.5cm 세로 89.5cm
이 제품은 핑크를 샀어요..
제 개인적으로 넣고 사용해봤을때는 빨강이 선명해서 눈에도 확 뛰고 깔끔하니 좋았어요.
핑크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상이구요.. 딸아이가 워낙 핑크를 좋아해서.. 딸은 핑크가 좋다네요..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결정하심 되구요..
나사못으로 벽에 부착 하는 방법과 유리에 붙는 고리 사서 저처럼 부착하는 방법이 있어요..
고리 구매하실때.. 유리창에 닿는 사이즈가 좀 큰것이 튼튼하고 좋네요..
페이퍼북은 그날 그날의 학습지 같은것도 끼워넣어서 빼서 공부할 수 있게 두어도 좋구요..
애들이 그린 그림을 넣어도 좋네요..
그림 넣는 차트가 따로 있긴했지만, 저는 여러가지 차트를 다 걸어두긴 그래서 앞으로 중간중간 남는 공간을 활용하려구요..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장씩 그림 그리잖아요..
며칠 걸어두면 자기 그림 보면서 좋아할 거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고리라던가 부속품을 함께 구매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첨 포켓 차트를 사용하는 저로써는 어떻게 걸어야 할지.. 어떤 사이즈의 고리를 구매해야할지 고민도 되고..
사용후기도 찾게 되고 .. 하더라구요..
제품은 일찍 도착했는데.. 부속품 사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려서 며칠만에 사용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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