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는지라 손이 후들거리네요...
뭐 별건 아니지만 울 집 근황이라도 슬쩍 올리면서 쑥에 발을 한번 쓰~~윽 내밀어 볼려구요..
우선, 울 집에서의 영어진행....정체기입니다...ㅠㅠ
그동안 쉬지않고 앞만보고 달려와서일까요?
울 아들넘 책보는게 예전같지가 않네요...
전에는 너무너무 즐거워하면서 봤다면 지금은 그냥 보던거니까 한두권씩 보는것 같아요..
## 쉬운 리더스류 2권씩 소리내어 읽기 -녹음합니다. 요것도 여간해서는 입 안여는 울 아들넘땜시 시도해봤는데 먹히네요...ㅋ
## 베렌, 어스본 등의류, or 챕터북 1권집듣- 동생이 자거나 하면 2~3권까지도 간혹...
##dvd- 요즘 특히 보는 먼치아저씨.. 요것. 조금 정신사납지만 책에서와는 또다른 재미가 느껴집니다.
##흘려듣기
--하루에 보는 책을 보자면 위에 열거한 정도입니다...
제가 여러각도로 분석해본 결과....
1.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쉬지않고 봐 왔습니다. 조금 쉬고 싶은가 봅니다.
2. 영어책의 수준은 높아져 왔는데, 그 수준을 맞추면서 6~7세가 재미있게 볼 만한 책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3. 엄마가 게을러졌어요..ㅠㅠ
2번문항....여기계신 맘님들 도움좀 바랍니다...
다행히 예전부터 찜해놨던 captain underpants. 일명 떳다 빤스맨ㅋㅋ
LR 3점대라 더 있다 구입하려고 했는데 요건 덥석 물지 않을까 넣어줬더니 예상대로 넘 좋아합니다.
대강 살펴보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활자가 넘 작아 눈건강에 무지하게 신경쓰는 이 엄마한테는 조금 걸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디오가 있으면 금상첨화일텐데,,,
근데 책보는 모양새를 옆에서 보니 다 읽는게 아니라 드문드문 보면서 전체 스토리만 파악하면서 넘어가더라구요. 만화 부분은 좀 꼼꼼히 보는것 같구요...
여기서 또 이 엄마. 고민이 생깁니다..ㅠㅠ
빡빡한 그 책을 다 읽으며 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두기에도 이건 제대로 보는 책읽기가 아닌것 같구..
오디오가 있으면 집듣하면서 잘 보기 때문에 챕터북에 들어서서는 그렇게 진행해 왔었습니다.
근데 오디오가 없는 캡틴 언더팬츠 같은 책들은 어찌 하시나요?
제가 읽어주려니, 아~~~~^^ 게을러진 엄마 귀찮네요...ㅠㅠ
아래 사진 몇컷 올립니다.(시중에 나와있는 11권 모두 구입했네요...)



속지 쑥몰에서 퍼왔습니다.^^


밥상머리에 앉아서 저러고 봅니다. 일단 성공입니다.^^
그러고 보니 울집에 들어왔던 Dav pilkey 작가의 책들은 다 성공이네요...
귀여운 우리의 드래곤..
그리고 마이티로봇까지....^^
그 동안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들을 선정해오는게 제가 울 Tom 한테 해줬던 가장 큰 노력이라면 노력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가 넘 막막합니다.
책의 레벨을 더 올리는건 아닌것 같고 요 수준에서 재미나는 책들로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는게 우선인것 같은데...
좋은 책들 아시면 소개바랍니다. ( 참고로, 아이가 봤던 챕터북으로는 네이트,코믹로켓, 프래니, 매직트리하우스, 마빈이구요. 매직스쿨버스도 한때 재미나게 봤었습니다. 반복을 자주 안하려는 경향도 요즘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6세를 마무리하면서 거금 5000원을 결재하고 온라인리딩타운 레벨테스트를 봤었습니다.
결과는 2C .. 문제푸는걸 옆에서 보니 제법난이도 있는건 맞추면서 충분히 알수 있는문제는 틀리더라구요
3A정도는 나올수 있었을것도 같은데...-엄마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네요..^^
물론 테스트의 정확도는 100%신뢰하지 못하겠지만 지금보고 있는 책들이 RL2점대인걸로 봤을때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보여지네요...^^
7세를 마무리하는 올연말에 다시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고민거리를 포함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차차 하기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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