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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for now-the 10th mission

이슬사랑
|
2015-01-18

8

Okay for now.. 잘 읽으셨는지요!

이번 미션은 한 줄 쓰기로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느끼신 점 써 주셔도 되구요...

챕터 10에서 느끼신 점 써 주셔도 됩니다.

그럼 마무리 잘 하시고 새 책 How to train your dragon으로 뵙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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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
2015-01-20 21:39

모든 것이 제목처럼 이제는 괜찮다고..
모두 행복하다고...하는 결말이 뭉클했습니다.

그렇기에 Lil의 힘겨운 투병 생활도 암담하지만은 않게 느껴집니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삐딱했던 소년 Doug가 그림을 그리며 변화되는 과정..
그리고 차가운 시선으로 대하던 주변사람들이 Doug와 가족을 포용하게 되는
과정이 감동적이었네요.

원하는 목표를 위해 어떤 노력도 불사하는 Doug의 행동도 인상적이었습니다.

Doug의 가장 찬란했던 10대~!!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슬사랑
|
2015-01-21 03:30

정말 제목 그대로 입니다...
Okay for now...
감동 그 자체이죠~!!!^^

레오르
|
2015-01-20 09:56

미션 마무리이군요!
저는 몰아 읽기 전문이라.. 이제 남은 부분 몰아읽고 미션 마저 수행하러 올게요~
다음 책도 기대되어요~! (제가 추천했던 책이라는^^;; )

이슬사랑
|
2015-01-21 03:27

몰아 읽기 전문이라...^^
레오르님~ 저도 얼른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ㅎ

유 니
|
2015-01-20 07:05

이슬사랑님이 10장 대신 미션 수행하신 거군요.

야구에 홀릭인 큰 아이.. 이 책 번역본 갖다 바닥에 놔뒀더니

재밌게 읽었어요.

에민 띄엄 띄엄 영어로 읽는 동안 ..그리고 엄마가 읽은 원서를 보여주니 표지가 달라서 다른 책인지 알고 있다가 같은 책이냐며 반문하더군요.

학교 미술은 싫어하는데.. 포켓몬 열심히 모사하는 아이 보니.. 급은 다르지만 새 그리는 덕을 보며 동병상련이라도 느꼈으리라 봅니다.

다음 책은 쉬었다 going solo에서 찾아 뵐게요~~

모두들 추운 겨울 건강히 지내시고 화사한 꽃 봄날 뵙길 기대할게요~~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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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1 03:24

요즘 아이들은 스포츠를 참 좋아하는것같아요..ㅎ
울집 아이들은 축구에 빠져 있는데 유니님 큰아이는 야구에 빠져 있군요.
유니님~ 잠시 쉬시고 going solo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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