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중심의 영유보낸지 1년되었구요 이제 2년차..
중간에 한달반 쉬었구요. 그전에 마더구즈 노래 들려준게 다였는데...
엄마가 영어알러지라...영유보내면 좀 괜찮을까 싶었는데..상담가니 잘 못따라가구있어서요..
아직 소문자 매치도 조금 어려워 하는게 있구요 count도 어려워하고..
정말 되는거 없이 1년을 허비한거 같네요~ 제가 직장맘이라 전혀 봐줄수가 없어서 영어책 하나 읽어
주기도 힘들었어요 ㅠㅠ
이제 집에 있기도 해서 도와 줘야지 따라갈꺼 같은데 아님 좌절한다구 샘도 그러구...
아이도 자신감만 없어지는거 같은데..
뭐 부터 해야할지 대략 난감입니다. 선배님들 뭐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dvd는 보여주면 자꾸 한국말로 된거 보겠다고 살짝 거부하는데 아주 쉽고 재밌는건 뭘까요?
도통 아는건 없고 자꾸 맘은 급하고...
아직 6세 그것도 11월생에 남아이긴 한데 한반에 여아들도 많구 해서
너무 뒤쳐지는거 같아서 괜히 기죽이나 싶고 속상하네요~~
집에 와서 흥얼흥얼 말도 하고 it's delicious 했더니 뭐냐고 해서 맛있다는거지~했더니
taste good!이러는걸 보면 기특하다가도 오락가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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