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3개월하고 며칠 지났어요
남자아이라 말이 늦네요 ㅜㅜ
100일 지나서 마더구스 열심히 보여줬는데 이렇게 책 낯가림 심할 줄 알았으면
누워있을 시기에 더 많은 종류의 책을 보여줄걸 그랬어요
지금까지도 마더구스는 어릴때부터 보던거라 보는데
요새 새로 들이는 책은 낯가림이 참 심합니다.
실생활과 실제 대화와 연결이 안되는거는 절대 안보려해요
그런데 며칠전 사진을 보면서 제가
where is daddy? mommy? 이런식으로 말을 거니 손가락으로 꼭꼭 짚네요
순간 감격...(다른아이들도 다 하겠지만 전 정말 감격했어요 ㅎㅎㅎ)
오늘은 영어로 오리 어딨냐고 오리 가져오라니까 가져오네요
안가져오더라도 오리를 쳐다보기는 해요. 그럼 duck을 알아듣는다는 거겠죠?
아기띠 어딨냐고 하면 두리번거리면서 찾으러 다니구요.
대충 어디있니? 뭐 이런 쉬운 말들은 알아 듣는거 같아요(영어)
아이가 느린건가요 아니면 정상 수준 따라가고 있는건가요?
아 정말 자꾸 긴장되고 욕심나고 조바심나고 그러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