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국에 나간본적은 없어서 짧게 답변드릴께요 맘이 보신 교재는 영어만세 영어나라 등등은 영어를 한번도 접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교재입니다(제가 생각하기에)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시는 티칭 선생님이 영어를 잘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며 오산입니다. 아주 간단한 인사와 단어정도로 이어지는 영어를 하십니다 원어민 처럼 술술 영어를 할것이라는 생각은 마십시요 울애가 윗 교재로 다 마스터 했거든요. 제 생각에는 맘의 아이라면 집에 스카이방송을 달아놓고 영어방송을 많이 보여주시고 영어로된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돈을 들이신다며 영어유치원이 가장 좋을것 같구요 영어단과의 경우는 선생님이 관심을 가져줄수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는 힘들어 할꺼예요 아님 일주일에 1.2번 원어민 선생님을 모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전 맘처럼 외국에 나갔다 오는것이 부러운데 나갔다 와도 나름대로 다 고민은 있는것 같네요. 그래도 맘이 아이가 가진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워니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쑥쑥에 글 올리긴 첨이네요..^^ > 저희 딸은 지금 44개월 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외국에 있었구요. > 그곳에서 차일드케어를 한 8개월 다녔구요. > 아이들은 원래 적응도 빠르고, 또 저희 딸내미가 사교적인 편이라 > 그곳에서도 잘 적응하고, 집에서 따로 해주는것 없어도 영어가 > 빠르게 익숙해 져서. 저희가 돌아올 때쯤엔, 영어가 술술 > 나오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한국말도 잘 술술 못할때니까요..) > 듣는것에 부담없어 하고, 지 또래들과 어울릴 정도는 되었나 봅니다. > > 그런데 귀국 후 지난 2개월간, 전 둘째 임신으로 힘들어하고, > 또 이곳에서 따로 어디 보낸게 아니라, 집에서 그냥 놀렸더니.. --;; > 허걱.... 정말 배우는것도 빠르지만, 잊어버리는건 더 빠르더군요. > 그 대신 한국말을 너무나도 잘하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 이래선 안되겠다고, 영어유치원을 알아보러 다니기도 했는데요. > 가격대비 그 효과에 대한 자신이 안서더군요. > 다들 일반건물 4,5층에 있어 아이들이 뛰놀 공간이 없다는것도 > 마음에 걸리고, 기타등등... > > 지금은 마음을 접고, 일반 어린이집에 보내고, 홈티칭을 하는게 > 어떨까 생각중인데... > 제가 이쪽으로 전혀 아는게 없어서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 지금 게시판을 눈빠져라 보고선.. 영어만세니 영어나라니 8방식이니 > 하는것들을 메모해 놓긴 했는데.. > 어떤식으로 지도해야 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생각만큼 적극적으로 아이를 직접 > 가르칠 수도 없을것 같고.. 더구나 심각한 문제는 그곳에 살때는 > 자연스럽게 아 유아원에서 쓰는 말이랑 집에서 쓰는 말이랑 그저 > 다를 뿐이구나.. 하면서 두 언어를 부담없이 받아들이던 아이가 > 이곳에 와서 다들 이건 영어로 뭐라고 하는거냐는 둥. 영어노래를 > 불러보라는 둥.. 하며 사람들이 아이에게 영어영어 하니까. > 아이가 그 말을 영어라는 특별한 말로 인지하고, 지겨워 하는것 > 같다는 겁니다. 흑흑흑(차라리 질문을 영어로 하면 아이가 영어로 > 답을 할텐데...) > > 경험 많으신 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 집에선 같이 영어비됴보고, 영어동화책 읽고, 아빠랑 저랑 > 가끔 영어로 질문하고가 다 입니다. >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되기를 바란다기 보다는 영어에 대한 흥미와 > 관심을 이어 나가게 하고 싶네요.(한 1년정도만 더 있었어도 > 영어가 완전히 익숙해져서 덜 고민스러웠을텐데.. 너무 어정쩡할때 > 돌아오게 되었네요..) > 교재나 기타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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