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이로 4세-33개월 된 아들인데요..
그동안 직장에 다니면서 많이 신경을 못썼는데,
작년 9월 휴직하면서 집에서 조금씩 노부영중심으로 책과 cd를 들려주었네요.
아주 잘하는 편에 속하지는 않지만,
짧은 시간 노력한 것에 비하면 아이의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영어cd 듣는걸 너무 좋아하고 읽을 수는 없지만 cd들으면서 영어책 보는 것도 좋아라합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노부영 노래를 흥얼거려요..
얼마전 가은맘의 추천 도서 중 spot 시리즈를 사서 들려주었는데 제가 안되는 발음으로 서너번 읽어주었더니 이제는 cd만 틀어놓으면 거실에 있는 커다란 쿠션에 누워서 1권부터 10권까지 꺼내서 차례대로 페이지 넘기면서 보네요. 중간중간 외워서 따라하기도 하구요.. 엄마 입장에서 참 흐뭇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spot 시리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reading 책을 사주고 싶은데..어떤책이 나을런지......
물론 아이가 노래로 된 건 한국노래건 영어 노래건 모두 좋아하고 잘 익히는 터라 노부영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몇권씩 사 줄 예정이지만, 노래로 되지 않은 책도 중간중간 접하게 하고 싶어서요..
가은맘이 추천한 시리즈중 jy wishy-washy 시리즈는 어떨런지... 근데 워크북을 아직 활용하기에는 저희아들 실력이 안되는 것 같아서 시리즈를 통째로 사는데 주저하게 되네요...
고수님들 저희 아들 수준에 맞는 리딩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참, 아는 분으로부터 sunshine readers 시리즈를 추천받았는데, (위시워시 저자가 쓴 책이라고) 혹시 이책 활용해 보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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