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세 남자아이예요.
영어 노출은 많이 됐어요...
집에서 TV 90%는 영어 채널을 봐요.. 자막 가리기도 하고 한글 자막 보기도 하구요..
문장도 만들어 하려하고... 파닉스도 몇개는 걍 알더라구요...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기특하기도 하구.. ^^
이제 7살도 됐고... 옆에서 더 지원해주면 잘 하지 않을까 싶어서...
문단* i스펀지에 데려갔어요..
그런데.. 교실에 안들어간다고 울어서 30분 타이르다가 결국엔 집에 걍 왔어요.
집에서도 절대로 안단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친구들이 놀릴꺼 같더래요....
자기는 cake는 어떻게 쓰는줄 아는데... cucumber는 어떻게 쓰는지 모르기때문에 친구들이 놀릴꺼 같답니다....ㅠㅠ
제가 알아듣게 타이르고 했는데도... 가기 싫답니다.....
아들녀석이... 좀 소심?하고... 남의 시선 의식을 많이 합니다....
거기 class가 왕초보반이고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제 생각엔 괜찮을꺼 같았는데....
어린이집에 첨 보낼때도 애가 안떨어지려고 울고불고 해도 며칠 울고나면 적응하듯이...
울 아들녀석도 울면서 몇번 보내면 적응하고 다니지 않겠냐고.... 누구는 그렇게 조언해주네요....
과연 이게 맞는 말일까요???
아님 차선책으로 방문학습지를 해줄까요?
(아들녀석이 선생님이 집에 오는건 괜찮다고 허락?한 상태입니다..ㅋㅋ)
그런데.. 제가 처음부터 영어오후반에 맘을 두고있던터라...
방문학습지에는 아직 마음의 문?이 안열립니다.ㅋㅋ
안내키지만 학습지라도 해줘야할까요?
이 녀석을 어찌 이끌어줘야 할까요....
지금도 영어채널에서 Little Einstein보고 있네요.... 아들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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