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딸 20개월이구여 6개월때부터 영어로만 얘기하구 영어비디오 영어책만 읽어주다가 몇달 전부터 한국어책 같이 읽어주고 있어요. 물론 아빠는 거의 한국어 사용하구 저두 우리딸 외엔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한국어와 영어 둘중에 짧은 단어를 골라서 말하는데 예를 들면 어디가자고 할땐 고~,싫다고 할때 노노노~ 공은 볼, 가렵다구 할땐 이찌이찌~ 등등 한글단어는 꽃, 물 등 아직 말이 빠른 편이 아니라 이것저것 많이 하지는 않아요. 근데 뭐라구 중얼거리는 건 정말 다른 외국말로 대화하듯 표현을 많이 하더라구요. 알아듣는 건 영어로 거의 알아듣는데 한국어는 좀 떨어져서 그게 걱정되기두 하는데 그냥 이대로 나가두 되는지 선배맘의 많은 조언과 경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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