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8월까지 직장을 다니며 두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아오다보니 아이교육에 신경을 못 썼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여러 사이트를 보면서 애기때부터 영어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어요..
직장을 그만둔지 이제 6개월이 흘렀는데..전업주부 적응하느라 아이한테 딱히 해준것도 없고,
집에 있는 플레이타임 활용, 노부영 영어동화 조금 정도만 해주고 딱히 해준게 없어요.
좋아하는 영어만화 매일 1시간 정도 보여준지 몇달 되었는데.. 되지도 않는 영어지만 놀때도 영어로 막 말하더라고요.,.
튼튼, 윤선생 상담도 받아봤는데..비용도 만만치 않고...
사실 "잠수네"책을 읽고 정말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생각해서 엄마표로 진행할 계획인데..
책을 뭘 사야할지부터 엄두가 안나,, 사이트를 뒤지며 계속 고민중이에요.
처음 시작을 리더스로 하면 재미가 떨어질까 걱정되고, 영어동화로 하자니 그 비용도 만만치 않고,,,
제가 영어를 워낙 싫어했던터라 두렵기까지 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깜깜하네요.
유치원은 영어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영어유치원은 아니니 7세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줘야 할거 같고..
친구 엄마가 ort로 한다고해서 그거 생각하고 있긴한데.. 그것도 완전 처음부터 해야할지..
7세 아이한테 집중듣기로 진행하는 잠수네가 맞는건지도 확신이 안서고..
암튼 왕초보 엄마가 걱정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친구를 통해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이렇게 선배맘의 조언을 구합니다.
7세다보니 자꾸 조급하고 마음만 급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너무 일찍 시작해 7세정도면 영어책을 술술 읽는 아이도 많으니 우리아이는 언제 그만큼 할까 하는 걱정이 앞서고.. 암튼 담주부터는 하나 잡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저희 아이는 공주에 빠져있어요..
한글책도 "공주"자만 들어가면 무지 좋아하거든요..
참고로 말씀드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