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유치원에 들어간 6세 아들만 있습니다. 유치원다니면 뭔가를 열심히 할것만 같았는데 매일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아들은 9시전에가서 2시에 오거든요.. 쑥쑥들어와서 님들의 이야기도 읽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 데리러갈 시간이 되네요...
쑥쑥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들 열심히....시간을 알차게(공부도 열심히하는것 같고)보내시는것 같은데...
집에계시는 분들은 어떤 공부를 하시는지..어떻게하면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는지...조언해주세요..
...사실 직장도 알아보긴 했지만...아이를 종일반 보낸다는게 쉽게 마음결정내리기도 어렵고...봐줄사람도 전혀없고 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은 다니지 못할것 같아요...
현재 엄마표로 영어 테잎들려주기(매일..) 영어책읽기(하루2-3권)정도만 하고 있는상황이고요...
뭔가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이 있긴한데....뭘 해야할지....어떻게 알아봐야 할지...답답하네요..
님들의 충고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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