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다니고 있는 6세 아이 엄마에요.
2년차에 끼어(?) 들어간거라, 집에서 더 해주고 싶은 마음에 요즘 고민이 많답니다.
아직 학기초라 그런지 과제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책은
글뿌리 영어
옥스포드리딩트리 1+, 2
튼튼영어 1,2
마이퍼스트북
노부영 몇권
이렇게 있네요.
우선 글뿌리 영어는 몇권은 좋아하는데 나머진 시시해하는 것 같아요.
영어가 쉬워서라기보다는 내용이 너무 쉬워서요.
둘째를 위해 남겨놓을지, 아님 처분할지 고민이고요..
ort는 너무너무 잘 보고 있고..혼자 읽기도 하고요.
튼튼영어도 중고 사서 해주는데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퍼스트북은 계속 묵혀두다가 일주일에 7권씩 챈트cd 틀어주고 따라읽게 시키고 있어요.
싫어하진 않는데 내용이 그다지 재미는 없는 것 같아요.
전 항상 궁금한게, 아이가 영어책을 다 외워야 다음걸로 넘어가는건지..
아니면 아이 수준에 비해 영어가 어려워도 스토리도 있고 재미도 있는 그런 책으로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언 주시고, 처분해야할 책, 들여야할 책 조언 좀 주세요..
참 까이유책도 있는데 이건 너무 어렵고 글밥이 많더군요. 삼성영어명작을 사줘볼까요?
아이의 영어학습 일과는
아침에 유치원하기 전에 까이유 or 맥스앤루비 보기
유치원 갔다와서 놀다가 유치원 숙제하기, my first book 따라 읽기하고
자기전에 한글책과 함께 ort를 읽습니다.
참..아이는 여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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