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로 이번에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겼어요.
근데 유치원이 영어유치원을 지향하는 것 같아요.
원장샘이 방과 후 수업으로 파닉스를 강조하네요.
울 딸내미는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한 번 영어수업이 전부이고 집에서 엄마가 영어cd를 틀어준다거나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는 걸 싫어라 하거든요.
방과 후 수업으로 깨비키즈에서 하는 블럭(12만원)과 지니키즈 영어(8만원), 점핑클레이(3만원)로 23만원의 비용이 드네요.
비용면에서도 부담되고 너무 공부 위주인것 같아서 애가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어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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