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테 공부에대한 스트레스를 전혀 주지 않는 학교... 너무 부럽습니다. 왜 우린 그케 못하는지... 아이들은 놀아야할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우리때 생각해보면 안그랬는데... 왜 요즘은 초등학교부터 대학입시를 위해 그 모든 무모한 짓을 시작하는지. 사실 전 놀리고 싶은 심정인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서영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맘이 흔들릴지도? 근데 캐나다 학제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전에 아영이가 6살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지금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1년 정도의 학교에 가고 있는건가요? 제가 너무 몰라서 죄송~ 오늘 아침 TV에서 이성미의 캐나다일기를 봤는데 해마다 캐나다 조기유학이 그렇게 늘고 있다면서요? 거기 나오는 몇몇 애들을 인터뷰했는데... 부모랑 같이 온 아이들은 그래도 좀 적응이 괜찮은 편이고 부모랑 떨어져서 혼자 홈스테이하면서 공부하는 애들은 정말 불쌍하더라구요. 본인의 의사하곤 전혀 무관한 부모의 욕심에 의해서 강요된 삶. 그게 과연 성공할까요? 정말 회의적입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관념땜에 희생당하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 근데 오늘은 스티브 얼굴이 안보여서 조금 서운하네요.ㅎㅎ 아빠랑 아영이 수영장서 놀때 스티브는 어디 있었을까? ㅎㅎ 코 자고 있었을까? ㅎㅎ 암튼 여유로운 삶을 즐기시는 지연씨 가족 여지없이 오늘도 참 부럽군요. 잉~ 나도 캐나다 이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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