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세(43개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노래도 좋아하고 영어두 좋아해요...
특히 영어는 벽에 붙여놓은 알파벳이랑 수퍼와이 몇번보고는 두돌전에 소문자까지 혼자서 다 했구요..그 이후에는 노부영책 몇권(10권미만),영어책15권정도,영어동요책,키리키cd,수퍼와이같은 영어로된 프로그램 보여준게 다예여... 혼자서 영어노래들은 세돌전에 다 외워서 부르고 관심있는 책들도 다 외워서 부르구요... 작년부터는 단어로 시작하더니 이제는 문장을 말하면서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늘 물어봐서 제가 사전을 끼고 산답니다.
한글도 작년12월부터 관심을 가지더니 글자를 가리키면서 뭐냐고 물으면 제가 답하는 식으로 말을 해주고요 제가 먼저 가르친적은 없습니다.
관심있을때 해주라 해서 앉혀서 해주려고 했더니 않하더라구요..그래서 알았죠..우리아이는 혼자 알아서 하게 둬야 한다는걸요
지금은 더듬더듬 한글을 읽을 수 잇는정도구요...
그래서 언어쪽으로 관심이 많고 발달이 된거 아닐까란 생각에 본격적으로 영어를 해줘야 하는건가...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제가 영어학원을 다녀야 하나 고민도 햇습니다 영어울렁증이 잇어서(물어볼때마다 답을 못해주니 미안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발도르프교육을 하는곳입니다.
그곳 원장님께서 저희 아이가 유치원에서도 영어로 혼자 말하고 노래하고 영어에 너무 심하게 노출된거 같다고 너무 위험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오늘부터라도 집에 잇는 영어를 다 치우라고요...
처음엔 영어 물어보면 대답두 해주지 말라구요...계속 얘기를 하다가 cd만 치우고 먼저 영어책을 읽어준다던가 말하지는 말라고 하시네요..모국어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일찍 영어에 노출된거 같다구요....
영어에 노출을 시켜준건 있지만 제가 억지로 그런것두 아니고 아이가 스스로 cd틀어달라 책읽어달라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달라 그러면 해준거뿐인데 ...
너무 혼란스러워서요...그렇게 잘못한걸까요?그렇다고 한국말을 못하는것두 아니고 단지 아주 썩 유창하게 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 전혀지장없고 또래 남자아이들과 비슷,하거든요..여자아이들보다는 느리지만..
어떤점이 않좋은걸까요? 종일 유치원 갔다온 이후 고민만 하고 잇습니다.
영어교육과 관련해서 조언좀해주세요..아니면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