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등 들어간 남자 아이랍니다.
6살 말쯤 영어학원 갔다가 정말 코딱지만한 숙제에 질려해서 관뒀었지요.
그리고 오알티 기관용 흘려듣기 하다가 유치원서 하는 노부영으로 집듣 몇개월하다가
뭐 한거 없네요.^^
근대 디비디는 조금씩 빼먹긴 했지만 봤구요, 아이들 영어방송도 조금 보구요.
1월달부터는 기관용 오알티 가지고 집듣 하고 있어요.
이제 레벨2들어갔는데 예전보다는 좀 버벅거림이 사라진듯 하구요.
흘려듣기로 까이유같은거 들려주면 가끔 놀다가도 대사 따라하는 정도예요.
그런데 다니던 태권도에서 해외시범단이라고 있어요.
외국가서 시범도 보이고 하는건데 아이가 이거 넘 하고 싶어 하더군요.
전 영어를 잘하게 되면 보내주겠다. 라고 말했었는데
이제 그게 좀 절실해 진건지
영어학원 가고 싶다고 하다가 숙제때문에 망설이더군요.
그리고 영어 잘할려면 어떡해야 하나 물어보는데...
제가 잘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할말이 없더라구요.
멍~하니 있으니 아이가 알파벳도 좀 쓰고 그래야되지?
그래서 파닉스랑 단어랑 책 읽기 이야기를 해주긴 했는데
제가 넘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던듯 해요.
지금 하는건 오알티레벨2 하루 3권 집듣 하는거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30분 정도, 놀면서 하는 흘려듣기
dvd보-이것도 딱히 매일 보게 안돼구요.
요거 밖에 없는데 어떤걸 좀더 추가 시켜주면 좋을까요?
동기부여가 되었을때 넘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에서 조금만 추가 시키면 좋을게 뭐가 있을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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