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팔랑귀.....
주위에서 들려오는 학원이 어쩌고~ 읽기가 어쩌고~
아이가 7살도 되었겠다...요기서 뭔가를 더 밀어붙여야겠다는 생각에 파닉스교재를 사서
쫌 들이밀었더니만......아이고..망했어요..
엄마표로 영어,수학,한자를 하고있었는데...
아이가 거부가 심하네요...1년여 해온거라..완전히 안하자니 그것도 좀 아닌것같고 수업양을 확~~~줄여
겨우 수학2장~~요건포기가 안되네요..
오늘도 수학2장을 풀며~~오~완전잘한다~오버오버떨며 칭찬했네여..
그런데 이 초조한 맘이란...
원래는 하루에 수학4장정도,한자1장,영어책3권읽기,한글3~4글자 쓰기가 수업양이었네요......잘해주고있었는데.....
흘려듣기는 괜찮은지 아무말 없이 들어주네요..어찌나 고마운지...
예전엔 잠자기전 책읽기하면 영어책부터 먼저들고오기도 하고 했는데..이젠 우리동화만 읽네요..
이대로 계속하다보면 아이가 다시 따라와줄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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