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6개월된 5세 남아입니다.
누나가 윤선생영어를 하는데요, 윤선생 파닉스 교재에 딸려나온 CD를 보고 혼자 알파벳 읽고 쓰기를 작년에 떼었습니다.
지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 '다이너소어' 를 하루 종일 보고 어린이 영어사전(물론 그림을 보고 제가 읽어주는....)을 보고 있습니다.
근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번달부터 유치원을 가더니만 한글하고 헷갈리는지 전에비해 영어를 가지고 노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영화를 녹화해서 많이 보여주고 있긴한데요, 거기서 나오는 문장을 조금씩 듣다가 웅얼웅얼 따라하곤합니다.
근데, 요녀석이 왜 우리말로는 안하냐고 묻네요.
그래서 갑자기 정신이 번뜩!!! 이러다 영어를 까먹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뭔가를 보여주고 계속해줘야 할것 같은데 막막하네요.
생각하다 '도라DVD 혹은 CD'를 들려주려고 하는데요, 지금의 저희 아들 단계에서 어떤방법으로 뭘 해줘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집에 노부영시리즈는 있습니다.
아직 오디오시디는 익숙하지 않은지 그림없이 소리만 나오니까 집중이 좀 떨어지네요...
누나 영어할때 옆에 가 있는걸 좋아하는데요 제가 아차하면 한때 했었는데로 끝날까 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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